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문단 편집) ==== 1라운드 ==== ||<-12> '''{{{#white 1라운드 (2018. 09. 15.)}}}''' || ||<-5> {{{#fff '''Edward Gaming'''}}} ||<|2> '''3''' ||<|2> 2 ||<-5> {{{#black '''JD Gaming'''}}} || || × || ○ || ○ || × || ○ || ○ || × || × || ○ || × || ||<-5> '''최종 진출전 진출''' ||<-2> '''{{{#white 결과}}}''' ||<-5> 탈락 || EDG의 하로는 국내 LPL 시청자들에게 여러 측면에서 블랭크의 단점을 답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랭크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거기에 탑은 한국인 '''용병'''임에도 트할급 퍼포먼스를 보이는 중이라[* 다만 이건 기대치에 비해 트할 급이라는 것이고, SKT와 EDG의 리그 내 위치 차이를 보면 짐작이 되겠지만 트할보다 평균적으로 낫기는 했다.] 여러모로 암울한 상황. 선발전 끄트머리는 간신히 붙잡았지만 스프링에 비해 서머에 더 처참하게 침몰한 EDG의 상황 역시 SKT와 비슷하다. 과연 자신들을 광탈시킨 신흥 강호 JDG와 옴므를 상대로 이러한 불안감을 씻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 사실상 LPL 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미드인 스카웃을 빼고는 EDG에게 웃어주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하로랑 레이가 괜찮은 활약은 보이면서 5세트까지 갔고, 경험의 문제인 건지 JDG가 기대한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LCK의 그리핀과 비슷하게 무너졌다. 큰 격차가 예상되던 탑과 정글이 서로 큰 기복을 보이면서 비슷했고, EDG의 우세가 예상되던 미드와 백중세로 평가받던 바텀에서 EDG가 크게 앞서나간 게 컸다. 여담으로 선발전 경기장을 결승전 경기장으로 마련했는데, 결승 때와 비슷하게 퍼즈가 상시로 걸렸다.[* 서머 플옵이 진행된 RNG 경기장에서는 퍼즈가 거의 안 걸린 걸 보면 그냥 경기장이 위치한 [[난징]] 쪽 인터넷이 안 좋은 듯하다.] 특히 5세트는 그것이 정점을 찍었는데 한타 한 번 할 때마다 퍼즈가 걸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2&no=1494344&page=1&exception_mode=recommend|경기 후 JDG의 원거리 딜러 로컨 선수의 SNS를 통해 5세트의 퍼즈와 관련된 의혹 글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